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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강사진과 최첨단 교육시설!

경매락의 부동산 경매 교육은 국내 최정상급 강사진과 최첨단의 교육시설로 대한민국 최고임을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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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등기권리증을 위한 첫 걸음..
작성일시 : 2012-06-25     작성자 : 이동윤
안녕하세요
 
교육기간 한 달이 이제 3번밖에 남지 않았네요..
 
작년 연말경 네이버 카페를 통해 본 교육을 알고 지방분들도 많이 오니 참석해 교육 받아 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대구에서 서울까지 ..교육비와 맞먹는 하루 경비,,도로에 깔리는 시간 ...c급체력 등등..
 
발목잡는 요소들이 넘 많아 .. 다음으로 미뤘어요..
 
막상 그 다음이 또 와도 나를 발목잡던 요소들은 여전히 그대로 내 앞을 막았고.
 
 대신 송곳투자 책을 구매했어요..
 
그 책이 재미있긴한데..익히 알고 몸에 벤 대구 경북권이 아니라  서해안.경기도.충청도.... 익숙치 않은
 
지방과 익숙치 않은 지도들.. 어렵더라구요.. 대충보게 되고 경매물건들을 샆펴보면서도  감은 멀리 있더
 
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담번엔..무조건 가야지 맘 먹고 기다렸어요..
 
무조건 간다 맘먹으니 그 경비나 시간들은 별 문제가 아니더라구요..사실 우리가 살면서 순간의 실수로
 
몇백,몇천 날리는 일들이 많찮아요..그에 비하면 이건  나를 위하는 투자였거든요.
 
그렇게 첫강의를 듣고.. 두번째..세번째..
 
 선생님의 오랜경험의 노하우와 선한 성품..  경험들로 다져진 철학이 너무 좋았어요..
 
50대중후반에나 얘기할  삶의 철학을 피부도 탱탱한분이 말씀하시니..
 
주위에 삶이 꿀꿀한 사람들을 데려다 앉혀놓고 싶었어요..
 
임대차보호법.가등기권.법정 지상권.경매...등등등
 
알면서도 놓치고 몰라서  놓쳐버린 여러 실수들이 떠오르더군요..
 
전원주택에 대한 꿈이 있어 매번 인터넷 뒤지고. 인근동네 댕겨보면서 보낸 시간들..
 
혼자 경매 책보면서 응찰해본 시간들..
 
처음 시작할때 제대로 교육을 받고 제대로된 사람들과 함께했으면 ..
 
나는 이미 부자가 되어 있을텐데..
 
그 세월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아줌마가 되니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단순하게 웃고 즐길수있는 tv만 보게 되었었는데..
 
수년전에 읽었던 부자아빠,가난한 아빠 책을 서울 오가며 다시보니 그때와 또다른 이해가 되네요.
 
다시 책과 친하게 되는것 같아져 내심 흐뭇해요..
 
 서울 조금 왔었다고 이젠 서울역에 내려  건너 높은 빌딩들을 보면 나도 함께 성장하는것 같은 느낌..
 
기분이 막 좋아지고..서울공기가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수업마치고 집으로 가면서 복습하고 .집에서도 다시 읽어보기도 하지만..강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해
 
얄것도 자꾸쌓여 가고 토지수업은 조금씩 어려워지고..지금은 정리도 못하고 책상위에 쌓여만 가고 있
 
어요..
 
지금은 체력이 딸려 오가며 일단 수업만 들어놓고..7월에 하나씩 다시 정리하려구요.. 
 
이번 토지.부동산 경매 강의를 기반으로 50대가 되면 삶의 등급이 달라져 있기를 정말 정말 바라고..
 
나의 주변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내가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쿠팡과 리더스옥션 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상규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한 내가 기특합니다.  
 
                                    
                            선생님 하신 여러가지  말씀중 "나만의 등기권리증"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나만의 등기권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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